원내 전체 이용자와 종사자가 외부강사의 진행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여
나의 소중한 보물, 인권과 권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용자 모두 진지하게 또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나를 돌봐주고 소중히 대해주고 아~ 나는 귀한 존재구나!
존재 자체로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들'에 대해 배우며
존엄한 존재 라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 거리에서 오셔서 명강의 해주신 강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1월26일(화) 인권교육 2차에서 뵙겠습니다.
이용인들이 강사님을 무척 기대하며 기다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