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었던 숲체원 캠프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랜 기간 여행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숲체원 캠프는
5박 6일이라는 긴 기간동안 자연 속에서 쉼과 힐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프 동안 비가 내리고 더운 날씨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우리들의 즐거웠던 캠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모든 이용자, 종사자분들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어
캠프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숲체원 캠프는 매년 진행되니 우리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