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다른 시설에서도 많이 오고 인원이 많아서 모든 일정 소화하기는 어려웠지만 이용인분들이 좋아하고 직업 관련 상담과 이력서 작성 등 (완벽하게 작성은 못했지만) 나름에 쓸 수 있는 최대 역량으로 써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훈식, 최쥔혁 이용인은 바리스타 관련 취업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직업 상담사에게 이력서를 넣었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
10/23일 다녀옴.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