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원 모든 가족들이 가을의 절정인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화의 들녘을 마음껏 누리고 지붕없는 역사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의 곳곳을 발로 밟으며
강화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었고,
맛있는 음식에 매일 즐거웠고,
계명수련원, 진강산, 공설운동장, 동막해수욕장, 마니산, 문수산성, 광성보,
강화읍 중앙공원, 석모도 자연휴양림
잔디구장에서의 보치아대회~~
주변 산책로를 따라 바라본
드넓은 자연의 풍경에 힐링되었고,
매일 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간을 가져
밤이면 꿀잠을 잤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마음도 넓어지고,
감성여행 덕분에 얼굴 표정도 훨씬 밝아져서 귀원 하였습니다.
날씨도 연일 파란 하늘과 맑은 바람을 주셔서
활동하는데 최고의 조건이었기에 감사한 캠프 기간이었습니다.